서울시에서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상회복지원금 100만원 신청을 5월 20일부터 받아 6월 중 지급합니다.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100만원 신청하셔서 지급받으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윤석렬 정부의 공략이행 사업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정보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민생경제 지원대책

서울시-소상공인-일상회복지원금-100만원

이번 서울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100만원은 서울시 민생경제 지원대책 중 하나입니다. 서울시 민생경제 지원대책은 서울시 긴급 조기 추경으로 1,591억원 확보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고용취약게층을 위한 대책입니다.

직접지원사업 1,415억원

자금지원 및 일자리등 직접지원 사업으로 1,415억원이 투입됩니다.

간접지원사업 176억원

융자 및 상품권 발행 등 간접지원사업으로 17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실제 지원규모는 2,350억원에 달합니다.

직접지원과 간접지원을 합한 실제 지원 규모는 3,765억원에 달하며, 5월부터 시작됩니다.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100만원 신청대상

이번 일상회복 지원금 100만원 신청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
  • 정부의 손실보상금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일 것
  • 서울시 소상공인 지킴자금(임대료100만원)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 일 것

즉, 이전 서울시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받지 않으면서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의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그럼 경영위기 업종에 대해 알아봅니다.

경영위기업종 종류

경영위기 업종은 277개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 소상공인 100만원 신청방법 기간

서울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홈페이지는 별도로 구축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5월 20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어 6월 중 지급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1,000만원 지급대상업체 정보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